HS한솔이사, 가격실명제•책임실명제로 이삿짐 파손 걱정 덜어

자주 이사를 하는 현대인에게 ‘이사’란 단순히 짐을 옮기는 과정이 아니다. 기존의 공간에서 다른 새로운 공간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기 때문에 이사철이 되면 신경 쓸 것이 많아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빙판길이나 낮은 기온 때문에 이삿짐이 파손되거나 훼손될 일이 많기 때문에 더욱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올 겨울에도 이사화물서비스 관련 소비자피해가 꾸준히 발생한 가운데이삿짐을 꼼꼼하게, 또 안전하게 관리해주는 운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다.

예민하고 피곤한 이사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이삿짐 파손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자 한다면 확실한 보상 제도를 갖춘 이사업체를 선정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이에 포장이사 전문 업체인 ‘HS 한솔이사’는 국내 최초로 이사 및 옵션비용 가격 실명제를 도입해 불투명하게 책정된 추가 비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여 소비자가 더욱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사 날짜를 어기거나 웃돈을 요구할 경우에도 약정 금액의 2배를 보상해주는 ‘두 배 보상제’ 역시 HS한솔이사의 강점 중 하나다. 또 이사 과정에서 파손 또는 분실된 이삿짐이 발생할 경우, 7일 이내로 보상해주는 ‘책임 실명제’와 이사가 끝나고 3일 후에 이사 과정 시 발생한 문제나 불만족스러웠던 점을 소비자에게 직접 확인하는 ‘해피콜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솔이사 윤순환 대표는 “우리의 이사 및 옵션 비용 가격 실명제와 책임 실명제는 자칫 이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피해를 줄여주고, 고객만족에 앞장서기 위한 HS 한솔이사의 노력”이라며 “이러한 책임실명제와 두배보상제는 포장 이사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실제 한솔이사는 2006년부터 꾸준히 서비스만족대상에서 유망브랜드대상, 고객만족 핵심기업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1998년에 설립된 HS한솔이사는 그간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고 안전한 이사 서비스뿐만 아니라 입주이사 서비스 대행, 포털사이트, 카드사, 통신사 등 약 10여 개에 이르는 제휴업체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 역시 제공하고 있다.

서울에서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 51여개 대리점과 해외 이사 파트너를 갖춘 HS한솔이사는 포장이사, 플러스안심이사, 고급이사,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싱글이사 등으로 세분화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발맞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가 서비스로 도배장판, 클리닝 서비스, 에어컨 이전•설치, 집안 항균•탈취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는 점 역시 HS한솔이사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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