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오는 31일까지 ‘제5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모니터단은 일상생활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현장모니터링 및 나눔·봉사 활동에도 참여한다.
정책모니터링이 가능하고 문서 작성,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생활공감국민행복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접수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모니터단은 오는 3월1일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우수활동 모니터는 정부시상 및 매월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고양=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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