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타임피스, 스틸+골드 ‘버클 컬렉션’ 출시

페라가모 타임피스(FERRAGAMO TIMEPIECE)가 최고급 스위스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스타일의 조화로 탄생한 버클(Buckle)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버클 컬렉션은 스틸과 골드IP로 제작된 버클 형태의 케이스가 특징인 제품으로, 심플하고 클래식한 감성을 선사하며 독특한 클로셰 모양으로 디자인돼 유니크한 매력까지 느낄 수 있다.

스트랩의 정교한 길로쉐 마감처리와 인덱스의 다이아몬드 장식은 다이얼을 고급스럽게 돋보이는 효과를 주며 기존 시계와 달리 12시 방향에 위치한 크라운은 워치에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또 베지터블 태닝된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정교한 컬러 스티치는 최상의 품질과 페라가모 특유의 섬세한 기술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베이지, 오렌지, 브라운, 블랙 등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버클 컬렉션은 전국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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