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사회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京畿千字春秋(경기천자춘추)’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3명의 필진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현장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담아내며 경기일보의 지면을 한층 알차게 꾸며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병국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권혁수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노경 수원영상미디어센터장 △김양희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 △김영호 국제사이버대학교 웰빙귀농학과 교수 △김현삼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원 △류화선 경인여대 총장 △민경선 경기중기종합지원센터 통상지원본부 본부장 △박중윤 하나재단 사무총장 △이광희 경기문화재단 사무처장 △이성철 (주)우주여행사 대표 △이인우 前인천테크노파크 사업기획본부장·경영학 박사 △이주민 수원남부경찰서 서장 <이상 가나다 順>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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