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새 로고는 선명한 자형과 참신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디자인하여, 젊은 세대를 아우르는 열린 신문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신문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1면 헤드디자인은 간결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켰습니다. 특히 금요일 주말판은 지면속 정보를 안내하는 기사인덱스를 위로 올려 평일판 1면 헤드와 차별화 시켰습니다.
또 편집스타일과 레이아웃을 전면 개선합니다. 가로 판형의 너비를 줄이고 양쪽 여백을 넓혀 더욱 시원해진 편집으로, 기사에 대한 집중도와 가독성을 높여 보다 읽기 쉬운 지면으로 꾸며집니다.
앞으로도 경기일보는 독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신문, 독자 곁으로 한발 더 다가서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