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25일 중회의실에서 이케아코리아(패트릭 슈루프 대표이사)와 상호간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창출을 위한 일자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신규 및 개점 후 직원 채용 시 광명시민 우선 채용 △이케아 광명점 채용 계획 및 현황 제공 △직접 채용직원 외 위탁운영 업체 직원 채용 시 광명시민 우선채용 협의 △광명시 중소 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구매 등 향후 발전 지향적인 일자리 공동과제 협력 등이 담겨 있다.
광명=김병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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