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물만난 동심… 더위야 반갑다!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도심의 공원의 물놀이시설과 분수시설이 일찌감치 개장했다. 안산 와동공원 물놀이시설에서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를 맞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즐겁기만 하다. 안산시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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