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 바뀝니다

경기일보는 신록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루는 생동의 계절을 맞아 사회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京畿千字春秋(경기천자춘추)’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의료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2명의 필진은 2일부터 오는 9월까지 현장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담아내며 경기일보의 지면을 한층 알차게 꾸며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군수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 △김무용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장 △김상섭 인천광역시항만공항해양국장 △김진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부장 △박종렬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본부장 △방성호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 △배재수 한국은행경기본부장 △유주석 주석병원장·의학박사 △윤면상 인천광역시국제교류재단 대표 △장성근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 △조우현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장 △한동민 수원박물관 학예팀장 <가나다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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