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일찍 무더워진 날씨 속에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여름 하면 노출의 계절. 때문에 건강미와 섹시미는 절대 빠질 수 없는 여름의 핵심 키워드다.
고양시에 소재한 ‘원마운트 워터파크’는 건강미 넘치는 밝은 이미지의 모델 겸 배우 클라라와 줄리엔강을 올해 여름 시즌을 함께 할 새 얼굴로 발탁했다.
두 모델을 통해 원마운트는 보다 젊고 에너지 넘치는 워터파크의 이미지를 대중들에 각인시킬 예정이다. 클라라와 줄리엔강은 꼬박 하루 동안 진행된 장시간 광고 촬영을 내내 밝은 표정으로 즐기듯 임했다.
두 모델의 몸매와 완벽한 케미(chemi?미디어 속 남녀 주인공이 현실에서도 잘 어울리는 것을 상징하는 신조어)를 확인할 수 있는 원마운트 CF는 오는 6월 1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고양=유제원기자 jwyoo54@kyeonggi.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