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육연대(대표 박경옥)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애도와 성찰을 위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연대는 오는 22일과 다음달 5일, 19일은 오전 10~12시, 오는 28일과 다음달 11일, 25일은 오후 7~9시 광명비폭력평화훈련센터 동그라미네모(서빈빌딩 503호)에서 이 같은 행사를 연다.
세월호 침몰 사건을 애도하고 성찰하고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문의 ☎02-2614-1774
광명=김병화 기자 bh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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