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위기 청소년 직업체험교실 운영

광명소방서(서장 김권운)는 지난 25일 광명시립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위기(학업중단, 가출 등) 청소년 15명을 초청, 직업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소방공무원의 보람 및 소방공무원 되는 법 등 직업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교육과 생활속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 등 다양한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광명=김병화 기자 bh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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