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 25일 3시부터 플레이 가능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의 문이 25일 새벽 3시부터 개방된다.

블리자드코리아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서버에서 ‘디아블로3 확장팩’인 ‘디아블로3:영혼을 거두는 자’를 25일 새벽 3시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럽은 현지시간 25일 오전 8시, 미국은 오후 1시부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블리자드 측은 이어 25일 새벽 3시에 ‘디아블로3 확장팩’의 접속 대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미리 게임에 접속해 두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디아블로3 확장팩’은 ‘디아블로3’를 즐기고 있는 유저라면 별도의 패치나 재접속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한편, ‘디아블로3 확장팩’ 소식에 누리꾼들은 “‘디아블로3 확장팩’, 대박” “‘디아블로3 확장팩’, 빨리 나와라” “‘디아블로3 확장팩’, 이번엔 얼마나 빨리 깨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사진= 디아블로 3 확장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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