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기 매장서 진열된 스마트폰 훔친 20대 입건

인천 남동경찰서는 19일 휴대전화기 매장에서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21)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2시께 인천시 연수구 한 대형마트 휴대전화기 매장에서 진열해 놓은 스마트폰 2대(시가 150만 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민기자 suein84@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