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22년 변천사, 달라진 건 헤어 스타일 뿐? "방부제를 먹었나"

'고소영 22년 변천사'

배우 고소영의 22년 변천사가 공개됐다.

최근 샴푸 브랜드 려(呂)는 신제품 출시를 맞이해 배우 고소영의 헤어 리즈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헤어 히스토리를 한 눈에 보여주는 프리런칭 TV 광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소영이 22년 전 출연했던 작품부터 최근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2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헤어스타일만 달라졌을 뿐 여전히 변함이 없는 고소영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고소영 22년 변천사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고소영 22년 변천사, 대박이네", "헤어스타일 말고는 변한 게 없다", "고소영 22년 변천사,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달 2월 딸을 출산한 뒤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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