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인천점, 상큼한 봄맞이 패션 제안

롯데백화점 인천점이 상큼한 봄맞이에 어울리는 색깔별 패션을 제안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가장 주목받는 색으로 분홍과 보라색이 어우러진 ‘래디언트 오키드’, ‘프라지아 옐로우’, ‘샌드베이지’를 들었다.

래디언트 오키드는 창조성과 독창성, 영감을 주는 색으로 시슬리 코트 43만 8천 원, 세라 여성화 19만 4천600원, DVF 블라우스 40만 원 등이 있다. 화사한 봄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프리지아 옐로우는 주크 코트 35만 9천 원, 커스텀멜로우 니트 21만 8천 원, 라코스테 바지 14만 8천 원 등이 있다.

부드러운 샌드베이지는 린 원피스 64만 8천 원, MCM 핸드백 63만 5천 원, 일꼬르소 트렌치코트 35만 9천 원 등이다.

또 다음 달 2일까지 ‘웨딩페어’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가전, 가구, 외국명품, 주얼리, 시계, 모피를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5%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미경 기자 km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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