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가나안농군학교의 교훈, 바로 이거야!

승인 2014-02-13 19:36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기자페이지
‘효’ 정신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도덕성 회복과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운동인 ‘새마을 운동’의 모태가 되었던 하남 제1가나안농군학교에서 김평일 교장과 교직원들이 양평 가나안농군학교 신축이전 준비를 하며 환한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하남 제1가나안농군학교에서 김평일 교장이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성경말씀이 담긴 교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효’ 정신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도덕성 회복과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운동인 ‘새마을 운동’의 모태가 되었던 하남 제1가나안농군학교에서 김평일 교장과 교직원들이 양평 가나안농군학교 신축이전 준비를 하며 환한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효’ 정신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도덕성 회복과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운동인 ‘새마을 운동’의 모태가 되었던 하남 제1가나안농군학교에서 김평일 교장과 교직원들이 양평 가나안농군학교 신축이전 준비를 하며 환한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효’ 정신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도덕성 회복과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운동인 ‘새마을 운동’의 모태가 되었던 하남 제1가나안농군학교에서 김평일 교장과 교직원들이 양평 가나안농군학교 신축이전 준비를 하며 환한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가나안농군학교가 신축 이전하는 양평군 지평면 옥현리 가루메 마을에서 김형룡 지평면장 (왼쪽부터), 권윤주 양평군 농촌나드리 이사장, 윤광신 양평군 새마을회장이 지역발전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가나안농군학교가 신축 이전하는 양평군 지평면 옥현리 가루메 마을에서 김형룡 지평면장 (왼쪽부터), 권윤주 양평군 농촌나드리 이사장, 윤광신 양평군 새마을회장이 지역발전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가나안농군학교가 신축 이전하는 양평군 지평면 옥현리 가루메 마을에서 김형룡 지평면장 (왼쪽부터), 권윤주 양평군 농촌나드리 이사장, 윤광신 양평군 새마을회장이 지역발전에 힘쓸 것을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운동이었던 ‘새마을 운동’의 모태가 되었던 하남 제1 가나안농군학교에서 김평일 교장이 학교 설립 이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운동이었던 ‘새마을 운동’의 모태가 되었던 하남 제1 가나안농군학교에서 김평일 교장이 학교 설립 이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운동이었던 ‘새마을 운동’의 모태가 되었던 하남 제1 가나안농군학교에서 김평일 교장이 학교 설립 이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운동이었던 ‘새마을 운동’의 모태가 되었던 하남 제1 가나안농군학교에서 김평일 교장이 학교 설립 이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운동이었던 ‘새마을 운동’의 모태가 되었던 하남 제1 가나안농군학교에서 김평일 교장이 학교 설립 이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운동이었던 ‘새마을 운동’의 모태가 되었던 하남 제1 가나안농군학교에서 김평일 교장이 학교 설립 이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하남 제1가나안농군학교에서 김평일 교장이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성경말씀이 담긴 교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운동이었던 ‘새마을 운동’의 모태가 되었던 하남 제1 가나안농군학교에서 김평일 교장이 학교 설립 이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운동이었던 ‘새마을 운동’의 모태가 되었던 하남 제1 가나안농군학교에서 김평일 교장이 학교 설립 이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