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노후공업지역 리모델링 추진委 세미나 개최
부천노후공업지역리모델링추진위원회(공동대표 서영석·박현복)는 지난 11일 부천상공회의소에서 부천 물류·유통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서영석·박현복 공동대표를 비롯해 당현증·경명순 시의원, 부천시 기업인 및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훈 교수(부천대)가 ‘부천시의 물류·유통 발전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다.
패널로는 송정은((주)매직코스), 김원선(시스트로닉스(주)) 대표 등 업계에 종사하는 기업인들이 참여했다.
이동훈 교수는 발제를 통해 “경제도시 부천으로 거듭나기 위해 부천을 물류·유통의 전진기지로 만들어야 한다”며 “유통산업의 발전을 위해 ‘부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그리고 관련 업계 대표와 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오정물류단지의 원할한 조성과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하며 노후 공업지역 리모델링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영석 대표는 “부천은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요충지로서 물류, 유통산업에 최적의 강점이 있다”며 “오정물류단지를 조속한 시일 내에 성공적으로 조성해나가고 더 나아가 부천 기업인과 시민이 나서서 노후공업지역에도 국가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을 알려 국비지원으로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도록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 부천노후공업지역리모델링추진위 산하에 물류·통발전분과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위원장에는 김원선 대표가 위원으로는 양왕덕(알파크로스), 노외석(나노테크), 송정은 대표 등이 위촉됐다.
한편, 추진위는 물류·유통발전전략 세미나를 시작으로 오는 19일 상공회의소에서 뿌리산업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하며 김기찬 교수(카톨릭대)가 발제를 맡아 관련 전문가, 기업인들과 함께 부천의 뿌리산업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부천=김종구기자 hightop@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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