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가 갑오년 청마해를 맞아 ‘京畿千字春秋(경기천자춘추)’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12명의 필진이 2월부터 5월까지 일상에서 보고 느낀 소소한 이야기와 의견을 매일 아침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재영 경기도립국악단 예술단장 △김해겸 청덕고 교장ㆍ용인대 외래교수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정필 시인ㆍ수필가 △신계철 경기도건축사협회 부회장 △오호택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유영성 경기개발연구원 미래비전연구실 연구위원 △이병길 법무법인 평정 대표 변호사 △이현숙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임형백 성결대 지역사회과학부 교수 △정문택 안양시평생학습원 원장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 원장 <가나다 順> 가나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