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대한항공과 제휴해 차별화된 스카이패스 카드인 ‘외환 레전드원(LEGEND ONE) 스카이패스’, ‘외환 레전드 스카이패스’, ‘외환 플래티늄 스카이패스’카드 3종을 출시했다.
외환 레전드원 스카이패스 카드는 사용금액 1천500원당 1마일의 기본 마일리지 적립 외 사용실적에 따라 연간 5회, 최고 1만 마일의 보너스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또 세계공항라운지 무료이용 멤버십카드와 함께 대한항공 동반자 왕복항공권, CGV씨네드쉐프 패키지 2인이용권 등 바우처를 제공한다.
외환 레전드 스카이패스 카드는 사용금액 1천500원당 1마일의 기본 마일리지 적립 외 사용실적에 따라 연간 5회, 최고 7천마일의 보너스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며 패밀리레스토랑 이용권, 포토몬포토북 제작권 등 바우처를 제공한다.
외환 플래티늄 스카이패스 카드는 사용금액 1천500원당 1마일의 기본 마일리지를 기본으로 사용실적에 따라 연간 5회, 최고 4천마일의 보너스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또 3종 카드 모두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시 CGV 온라인영화 예매할인, 전국 주요 놀이공원 최대 50% 할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정자연기자 jjy8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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