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창고서 건설 공구 훔친 50대 입건

인천 계양경찰서는 16일 상가 창고에 몰래 들어가 건설 공구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59)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20분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 상가 창고에 몰래 들어가 절단기 등 시가 23만 원 상당의 건설 공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민기자 suein84@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