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문중, 하안북·소하초 3개교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혁신학교로 추가 지정을 받았다.
혁신학교로 지정된 3개교는 내년 3월부터 4년간 혁신학교로 운영된다.
또한, 광명교육지원청은 광일·광문·광명·하안초와 광명중, 광문고 6개교를 ‘혁신학교 준비학교’로 신청하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로써 광명시에는 새로 지정된 3곳의 혁신학교를 비롯해 구름산·온신·충현초와 소하·충현·안서·가림중, 운산고와 예비 혁신학교인 광문초 등 12개 혁신학교가 운영된다.
광명=김병화기자 bh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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