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은 지난 15일 ‘제3차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최동선 충청향우회 중앙회 부총재, 김문학 부천시 등산연합회 회장, 김옥규 (주)혜림건설 대표이사 등 총 3명이다. 이들 홍보대사는 향후 1년간 지역사회에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태집 사무처장은 “지역사회 지도자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매우 영광”이라며 “병원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단단히 묶는 가교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부천=김종구기자 hightop@kyeonggi.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