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김재호 회장)는 회원사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으로 필리핀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이번 초강력 태풍 ‘하이옌’의 영향으로 필리핀에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 모금기간 : 사고게재일~2013년 12월 31일
△ 계좌번호 : 기업은행 001-001345-93-284, 농협 106- 90-664013448
△ 예 금 주: 전국재해구호협회
△ 인터넷 기부 : www.relief.or.kr
△ 문자기부 : #0095 (1건당 2,000원)
△ 안내문의 : 1544-9595
한국신문협회 경기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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