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국내 1위의 냉장ㆍ냉동 시스템 캐리어냉장이 일반 가정에 최적화된 미니 와인셀러를 출시했다. 1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활용도 높은 12병의 와인 적재 용량을 갖춘 캐리어 미니 와인셀러는 각종 외부 유해 요인들을 완벽하게 차단, 제어해 최적의 와인 보관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캐리어 미니 와인셀러는 냉매를 사용하지 않는 반도체 냉각방식을 적용해 무진동, 저소음으로 설계돼 와인의 맛과 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와인의 보관, 저장 등 핵심 기능뿐만 아니라 블랙톤의 미니멀 디자인을 활용해 집안에 인테리어 효과를 갖고 있어 일반 가정용으로 적합하다.
캐리어 미니 와인셀러는 높은 가격대로 와인 애호가 등 특정 계층에 한정됐던 와인셀러를 접근 가능한 가격대로 낮췄다. 12병의 실용적인 보관 용량과 10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와인셀러의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국내에서 와인이 점차 대중화되고 있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대의 캐리어 미니 와인셀러가 가정에서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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