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수원지부·경기다문화사랑聯 수원센터 협약
농협은행 수원시지부가 ㈔경기다문화사랑연합 수원다문화센터와 손잡고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농협은행 수원시지부는 1일 ㈔경기다문화사랑연합 수원다문화센터와 다문화가정의 올바른 경제생활을 지원하는 ‘행복채움교육’ 실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은행 수원시지부는 다문화가정의 초ㆍ중등 학생들에게 금융, 진로 체험활동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현명한 생활금융인으로 성장하고,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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