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 바뀝니다

경기일보가 가을을 맞아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京畿千字春秋(경기천자춘추)’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0명의 필진은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일상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소회와 의견을 매일 아침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관달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김상회 경기도의원 △김영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용규 경희대 체육대학장 △김진호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오도환 변호사 △우장문 동아시아전통문화연구원 박사 △우호철 화성문화원 원장 △이관호 영화나사렛성결교회 담임목사 △전흥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가나다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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