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지난 8월 27일 자 1면에 게재된 ‘광명시의회 자매도시의회와 도박판(부제목:관광성논란 제주합동연찬회서… 정용연 의장 깊이 반성)’ 기사와 관련, 정용연 의장과 권태진 부의장, 서정식 자치행정위원장은 도박을 한 사실이 없기에 바로 잡습니다.
특히 이들 의원이 안동시의원 3명과 일명 ‘바둑이’이라는 카드 도박판을 벌였다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또 지난 6월 25~27일 서귀포 D 콘도에서 열린 제주도 합동세미나가 관광성 연수였다는 내용과 관련해 개최 장소가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대명콘도이며, 일정도 이틀에 걸쳐 국회의정연수원 교수로부터 지방의회와 관련된 강의를 들었기에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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