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ㆍ시계 등 550억대 밀반입 일당 검거

24일 중국산 비아그라 130만정과 유명 브랜드 시계 1천940점, 녹용 600kg 등 550억원 상당의 물품을 정상 화물인 면봉으로 속여 인천항으로 밀반입한 일당 4명을 검거한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이 청사내 대강당에서 압수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24일 중국산 비아그라 130만정과 유명 브랜드 시계 1천940점, 녹용 600kg 등 550억원 상당의 물품을 정상 화물인 면봉으로 속여 인천항으로 밀반입한 일당 4명을 검거한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이 청사내 대강당에서 압수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24일 중국산 비아그라 130만정과 유명 브랜드 시계 1천940점, 녹용 600kg 등 550억원 상당의 물품을 정상 화물인 면봉으로 속여 인천항으로 밀반입한 일당 4명을 검거한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이 청사내 대강당에서 압수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24일 중국산 비아그라 130만정과 유명 브랜드 시계 1천940점, 녹용 600kg 등 550억원 상당의 물품을 정상 화물인 면봉으로 속여 인천항으로 밀반입한 일당 4명을 검거한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이 청사내 대강당에서 압수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24일 중국산 비아그라 130만정과 유명 브랜드 시계 1천940점, 녹용 600kg 등 550억원 상당의 물품을 정상 화물인 면봉으로 속여 인천항으로 밀반입한 일당 4명을 검거한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이 청사내 대강당에서 압수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24일 중국산 비아그라 130만정과 유명 브랜드 시계 1천940점, 녹용 600kg 등 550억원 상당의 물품을 정상 화물인 면봉으로 속여 인천항으로 밀반입한 일당 4명을 검거한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이 청사내 대강당에서 압수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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