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오피니언이 9월부터 새롭게 개편됩니다.
특히 이번 개편은 경제 관련 칼럼과 인천지역 필진을 강화하는 등 독자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월요일 ‘아침을 열면서’는 △박상률 작가△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 사무총장△임형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정치학 교수△이우종 가천대 도시계획과 교수△이준우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한주를 시작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세상을 보는 안목을 높여줄 것입니다.
이번에 신설된 ‘이슈&경제’는 △김광석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김혜창 한국저작권위원회 법제연구팀장 △하태형 수원대 금융공학대학원장 △현진권 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장 △조은상 부동산써브 리서치팀장이 금융, 부동산 등 생생한 경제 이슈를 분석합니다.
화요일 ‘경기시론’은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이교범 아주대 전자공학과 교수△ 전선영 용인대 라이프디자인학과 교수가 각종 시사 현안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진단합니다. ‘기명칼럼’은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이 세종시 소식 등을 전합니다.
수요일 ‘경제프리즘’은 △김만균 경기과학기술대 교수 △조성대 무역협회 통상위원 △박영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최성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부원장이 국내외 경제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합니다.
마음의 양식을 풍성하게 해줄 ‘삶과 종교’는 △김학중 꿈의교회 담임목사 △송영오 천주교 수원교구 가정사목연구소 소장 △인해 스님 용주사 문화특보가 집필합니다.
목요일 ‘문화카페’는 △이원복 경기도박물관장 △박영택 경기대 교수△정재형 동국대 교수 △양승렬 수원오페라단 지휘자가 독자의 문화예술 관련 안목을 높일 것입니다.
인천지역 현안을 진단하는 ‘인천시론’은 △김재식 인천상공회의소 서북부소장 △곽경전 부평미군부대시민참여협의회 부위원장 △노현경 인천시의원 △조현순 경인여대 교수 △김자영 부평다문화센터장 △권명희 인천대 교수 △김철수 사랑마을이주민센터 대표 △이규생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이 화요일, 목요일 인천 독자를 찾아갑니다.
또 DYB 최선어학원 대표 ‘송오현의 스마트 잉글리쉬’가 매일 아침 독자여러분의 영어 상식을 풍족하게 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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