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위장입국’ 시킨 출입국 직원 등 구속

29일 불법 취업하려는 중국인들을 해삼양식 기술자로 위장해 입국시킨 혐의로 모 출입국관리사무소 공무원과 조선족 브로커 2명 등을 검거한 해양경찰청 외사과 직원이 청사내 기자실에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29일 불법 취업하려는 중국인들을 해삼양식 기술자로 위장해 입국시킨 혐의로 모 출입국관리사무소 공무원과 조선족 브로커 2명 등을 검거한 해양경찰청 외사과 직원이 청사내 기자실에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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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불법 취업하려는 중국인들을 해삼양식 기술자로 위장해 입국시킨 혐의로 모 출입국관리사무소 공무원과 조선족 브로커 2명 등을 검거한 해양경찰청 외사과 직원이 청사내 기자실에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29일 불법 취업하려는 중국인들을 해삼양식 기술자로 위장해 입국시킨 혐의로 모 출입국관리사무소 공무원과 조선족 브로커 2명 등을 검거한 해양경찰청 외사과 직원이 청사내 기자실에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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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불법 취업하려는 중국인들을 해삼양식 기술자로 위장해 입국시킨 혐의로 모 출입국관리사무소 공무원과 조선족 브로커 2명 등을 검거한 해양경찰청 외사과 직원이 청사내 기자실에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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