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회장과 남충희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 내빈과 참가학생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김국회 경기도 교육청 교육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상담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참가학생들이 토론준비에 열중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참가학생들이 자유토론을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 참가학생이 토론중 메모장에 필기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참가학생들이 멘토의 도움을 받으며 토론준비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참가학생들이 멘토의 도움을 받으며 토론준비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참가학생들이 복도에 나와 토론 연습을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1조 참가학생들이 '정년연장은 계속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을 펼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권혁성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토론이 펼쳐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1조 동우여자고등학교의 달리보는 인간팀이 이색적인 팀 소개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심사위원들이 날카로운 시선으로 심사를 하고 있다.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1조 참가학생들이 '정년연장은 계속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을 펼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2조 참가학생들이 '청년고용할당제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토론을 펼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참가학생들이 기지개를 펴며 몸을 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3조 참가학생들이 '국민연금 보험료를 인상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을 펼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4조 참가학생들이 '중소기업적합업종제도는 필요한가?'를 주제로 토론을 펼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5조 참가학생들이 '한중FTA는 필요한가?'를 주제로 토론을 펼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6조 참가학생들이 '남북경제협력은 계속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을 펼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27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5조 학생들이 “한중 FTA는 필요한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26일부터~27일까지 이틀간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최응재 경기도교육연구원장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26일부터~27일까지 이틀간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입상자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26일부터~27일까지 이틀간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산업자원통산부 장관상을 수상한 oikonmos팀.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26일부터~27일까지 이틀간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최응재 경기도교육연구원장이 대표학생에게 수료증을 전달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26일부터~27일까지 이틀간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국회산업통상자원위원장 상을 수상한 하나인팀.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26일부터~27일까지 이틀간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상식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7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1조 학생들이 “ 정년연장은 계속 되어야 하는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7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2조 학생들이 “ 청년고용할당제, 이대로 좋은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7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3조 학생들이 “ 국민연금 보험료를 인상해야 하는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7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4조 학생들이 “ 중소기업적합업종제도는 필요한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7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6조 학생들이 “남북경제협력은 계속되어야 하는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7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남북경제협력은 계속되어야 하는가?”란 주제로 토론을 마친 6조 학생들이 악수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7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일자리방송 박병윤 회장이“바보야,문제는 일자리야!”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7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한국은행 배재수 경기본부장이 “한국경제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7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토론에 앞서 멘토와 함께 토론준비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가 펼쳐진 26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남충희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