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태풍·홍수피해 지원 ‘재해안전 대책단’ 구성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수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 재해안전 대책단을 구성했다.

2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재해안전 대책단은 최근 연이은 집중호우와 향후 태풍이나 홍수 등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효율적인 지원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자연기자 jjy8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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