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추남 되는 법'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순식간에 추남 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무 밴드를 얼굴에 이리저리 감아 추남 추녀로 변형된 남자와 여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미국 뉴멕시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웨스 네이먼이 촬영한 사진으로, 이러한 콘셉트로 다양한 사람들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순식간에 추남 되는 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걸 왜 해야 하는거지?", "순식간에 추남 되는 법이면 원빈도 추남될까?", "한순간에 사람이 변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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