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오는 27일 여성회관 3층 공연장에서 한의사 김혜남씨를 초청,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는 주제의 제63회 의왕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김혜남씨는 여성 최초 국립의료원 의무사무관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한국보건정책연구원 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의원 원장이다.
또한, KBS와 SBS, MBC, EBS 등 주요 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며 ‘총명밥상’, ‘키 크는 마법’ 등 건강관련 저서를 출간하는 등 한방 건강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아카데미 강좌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강연을 들을 수 있고 수강생으로 등록하면 사전에 안내엽서 및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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