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운서, 가슴 파인 원피스로 육감 몸매 과시… '섹시의 절정'
공서영이 아찔한 의상을 입고 굴욕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XTM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의 WannaB는 오후 10시 44분 00초에 시작됩니다. 연장 뺨치는 경기로 제일 늦게 시작한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찍은 인증 사진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보이며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공서영은 가슴 라인이 부각되는 옷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강조했다.
공서영의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공서영… 몸매 하나는 명불허전", "공서영 의상 논란도 많았는데 이젠 아예 매번 저렇게 입는구나", "공서영 아나운서 정말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서영 아나는 지난해 KBS N을 나와 XTM에 새 둥지를 틀었으며, 현재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 진행을 맡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공서영, 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 캡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