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가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京畿千字春秋(경기천자춘추)’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0명의 필진은 6월부터 9월까지 일상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소감과 의견을 매일 아침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영석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 사무총장 △김충영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선수경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 △양희택 경기복지재단 책임연구원 △위철환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이상훈 경기개발연구원 창조경제연구실 선임연구위원 △이의용 경기도의원 △이철태 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회장ㆍ단국대 교수 △최진용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 △홍성기 아주대 기초교육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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