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선’ 고등어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 최근 고등어 잡이 대형선망어업이 자율휴어기에 들어갔기 때문. 15일 고등어는 3마리에 1만500원으로 지난주 3천980원에 비해 무려 163.8% 상승했다. 축산물은 쇠고기가 40.3% 올랐지만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은 지난주와 동일했다. 고공행진하던 양파값은 주춤한 반면 대파는 32.2% 오른 값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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