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에 관한 국정조사와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쌍용차 평택공장 인근 송전탑에 올라 농성을 벌여온 복기성 쌍용차 비정규직노조 수석 부지회장이 171일만에 농성을 풀고 송전탑에서 내려온 뒤 들것에 실려 이송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9일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에 관한 국정조사와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쌍용차 평택공장 인근 송전탑에 올라 농성을 벌여온 복기성 쌍용차 비정규직노조 수석 부지회장과 한상균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전 지부장이 171일만에 농성을 풀고 송전탑에서 내려오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9일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에 관한 국정조사와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쌍용차 평택공장 인근 송전탑에 올라 농성을 벌여온 한상균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전 지부장이 171일만에 농성을 풀고 송전탑에서 내려오며 동료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9일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에 관한 국정조사와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쌍용차 평택공장 인근 송전탑에 올라 농성을 벌여온 복기성 쌍용차 비정규직노조 수석 부지회장과 한상균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전 지부장이 171일만에 농성을 풀고 송전탑에서 내려온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9일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에 관한 국정조사와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쌍용차 평택공장 인근 송전탑에 올라 농성을 벌여온 복기성 쌍용차 비정규직노조 수석 부지회장과 한상균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전 지부장이 171일만에 농성을 풀고 송전탑에서 내려온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9일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에 관한 국정조사와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쌍용차 평택공장 인근 송전탑에 올라 농성을 벌여온 복기성 쌍용차 비정규직노조 수석 부지회장과 한상균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전 지부장이 171일만에 농성을 풀고 송전탑에서 내려와 동료로 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9일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에 관한 국정조사와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쌍용차 평택공장 인근 송전탑에 올라 농성을 벌여온 한상균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전 지부장이 171일만에 농성을 풀고 송전탑에서 내려와 한명숙 의원으로 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9일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에 관한 국정조사와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쌍용차 평택공장 인근 송전탑에 올라 농성을 벌여온 한상균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전 지부장이 171일만에 농성을 풀고 송전탑에서 내려온 뒤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9일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에 관한 국정조사와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쌍용차 평택공장 인근 송전탑에 올라 농성을 벌여온 복기성 쌍용차 비정규직노조 수석 부지회장이 171일만에 농성을 풀고 송전탑에서 내려온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