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경제 소비자·유통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풀무원다논 ‘아이 러브 요거트’ 출시 기념 이벤트

승인 2013-05-08 11:40
구예리 기자 yell@kyeonggi.com
기자페이지

풀무원다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신제품 ‘아이러브요거트’를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자녀 학교로 선물할 수 있는 ‘우리 아이 반으로 아이러브요거트를 보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5세 이상 자녀를 둔 부모가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www.iloveyogult.co.kr)에서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 자녀의 유치원이나 학교로 ‘아이러브요거트’를 직접 배송해 준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딸기, 플레인, 복숭아 3가지 맛으로 구성된 ‘아이러브요거트’는 칼슘 흡수를 도와 뼈 건강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3가 1일 기준치 100%를 함유, 비타민 A?B?E가 1일 기준치의 20% 함유돼 있다.

또한 풀무원이 엄선한 지리산 인근 청정원유를 2번 살균하고 요거트 전문기업 다논이 2번 저어 만드는 DSP 공법으로 만들어 맛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한편 풀무원다논은 바른 먹거리 풀무원과 세계 1등 유제품 전문기업 다논이 만나 출범한 합작투자회사로 ‘아이러브요거트’는 풀무원다논의 이름으로 선보인 첫 제품이다.

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