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2억2천명에게 장바구니 할인권 지급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식품 및 생활용품 전문관인 ‘마트11번가’ 오픈 2주년을 기념해 이용고객 중 추첨을 통해 2억2천만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마트 11번가 이용 고객 가운데 2억2천명을 추첨해 ‘1만원 장바구니 할인권’을 준다.

같은 기간 ‘배송비 2500원으로 득템 찬스’ ‘반값할인’ ‘브랜드특가’ ‘온라인 단독 기획 상품’ 등이 마련된 쇼핑혜택존(ZONE)을 운영한다.

9일에는 올리빙 도트 다용도 수납박스를 2천500원에 선보인다. 캘리포니아 고당도 오렌지 8㎏(40~45과)는 50% 할인한 1만2천900원이다. 그외 브랜드 특가 코너에서 CJ제일제당 둥근햇반(210g) 20개를 1만7천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11번가는 오는 31일까지 마트11번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OK캐쉬백을 130% 적립해주고 마트 2주년 구매왕 이벤트를 통해 가장 많은 상품을 산 고객 1명을 뽑아 포인트(최대 50만원)를 준다.

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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