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초짜기업 성장 노하우 美전문가 조나단 베어 초청특강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주한미국대사관은 1일 쓰레시홀드 벤처스 창립자이자 대표인 조나단 베어를 초청해 ‘창업 및 기업가정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경기도 창업지원사업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나단 베어 대표의 ‘창업한 회사의 초기단계를 지속 가능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한 특강과 함께 창업준비자의 아이템에 대해 컨설팅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조나단 베어 대표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타인과 공유하면서 지적받고 개선하라”며 “고객과 시장에서 성공의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jun@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