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경인지원장 장태종)은 중소기업의 창조기업가 정신을 도모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2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2013년 경기ASTI 지식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빅데이터 : 새로운 가치(KISTI 첨단연구소 한선화 소장)△차세대 먹거리 창출을 위한 미래기술탐색(구영덕 박사/KISTI 미래기술분석실) △중소기업의 창의적 신기술개발 융합기법(박선균 교수/포스코 TRIZ 대학) △혁신의 비밀: 창조경영 시대의 중소기업의 대응전략(조성복 교수/한남대학교)이라는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KISTI 경인지원 관계자는 “이번 지식세미나를 통해 중소기업에게 성공적인 경영과 미래발전을 위한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지속성장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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