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백 살려 봉사 앞장” 수원청년회의소 창립61주년 기념식

수원청년회의소(JCI)가 지난 26일 수원 리츠호텔에서 ‘수원청년회의소 창립 6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철 회장을 비롯해 원만희 한국JCI 경기지구 회장, 김진표·남경필 국회의원, 이승철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대표, 민한기 수원시의회 부의장,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유정호 위원장은 “어느덧 수원JC가 창립61주년을 맞았다”며 “청년기백을 살려 지역 대표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철기자 scp@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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