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전직 시장들의 소회와 바람 듣는다

의왕행복발전센터와 의왕시민모임은 ‘전임 의왕시장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특별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다음 달 10일과 24일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하게 될 강좌는 민선 2기 강상섭 전 시장과 민선 3·4기 이형구 전 시장을 초청해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선착순 30명(전화 또는 문자 접수)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민모임 사무국(031-455-0328)이나 의왕행복발전연구센터(070-8915-5071)로 문의하면 된다.

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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