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수원시 정조로, 화서문로 일대에서 열린 '차없는 거리 (카프리 썬데이)' 행사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과 내빈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수원시 정조로, 화서문로 일대에서 열린 '차없는 거리 (카프리 썬데이)' 행사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내빈 시민들이 이색자전거를 타기 체험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수원시 정조로, 화서문로 일대에서 열린 '차없는 거리 (카프리 썬데이)' 행사에서 시민들이 13인승 버스자전거 등 이색자전거를 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수원시 정조로, 화서문로 일대에서 열린 '차없는 거리 (카프리 썬데이)' 행사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내빈 시민들이 13인승 버스자전거 등 이색자전거를 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수원시 정조로, 화서문로 일대에서 열린 '차없는 거리 (카프리 썬데이)' 행사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내빈 시민들이 13인승 버스자전거 등 이색자전거를 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수원시 정조로, 화서문로 일대에서 열린 '차없는 거리 (카프리 썬데이)' 행사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한 무공해 전기로 솜사탕을 만들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수원시 정조로, 화서문로 일대에서 열린 '차없는 거리 (카프리 썬데이)' 행사에서 시민들이 13인승 버스자전거 등 이색자전거를 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수원시 정조로, 화서문로 일대에서 열린 '차없는 거리 (카프리 썬데이)' 행사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내빈 시민들이 13인승 버스자전거 등 이색자전거를 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차없는 거리 (카프리 썬데이)' 행사가 열린 수원시 정조로, 화서문로 일대에서 각종 거리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차없는 거리 (카프리 썬데이)' 행사가 열린 수원시 정조로, 화서문로 일대에서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부대행사를 체험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수원시 정조로, 화서문로 일대에서 열린 '차없는 거리 (카프리 썬데이)' 행사에서 시민들이 녹색장터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차없는 거리 (카프리 썬데이)' 행사가 열린 수원시 정조로, 화서문로 일대에서 각종 거리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