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권인성 출판부 차장 신문의 날 신문협회상 수상

권인성 경기일보 업무국 출판부 차장 <사진> 이 신문협회상을 수상했다.

권 차장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제57회 신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신문협회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회원사 발행인과 임·직원,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권 차장은 지난 2005년 5월 입사한 뒤 투철한 애사심과 성실한 직무수행으로 업무국 출판부에 근무해 왔다.

김동식기자 ds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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