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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 바뀝니다

승인 2013-01-31 20:47

경기일보가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京畿千字春秋(경기천자춘추)’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0명의 필진은 2월부터 5월까지 일상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소감과 의견을 매일 아침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인정 경기도의회 보건복지공보위원장 △김연성 인하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김영혜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진배 공인노무사ㆍ손해사정사 △손석정 남서울대학교 스포츠경영학과 교수 △이미숙 한국미디어연구소 선임연구원 △임재욱 경기도농업기술원장 △조우현 국민건강보험 경인지역본부장 △한지수 소설가 △후홍염 경기도 다문화가족과 <가나다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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