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며 오는 2월 말까지 ‘부자되는 새해 적금’을 한시 판매한다.
이 적금은 1년 만기 상품으로 1만~1천만원까지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으며 금리는 기본 3.0%에 우대금리가 최고 연 0.2%포인트 더해진다.
우대금리 종류는 적립금액에 따른 최고 연 0.15%포인트, 소원성취 셀프네이밍 등록 시 연 0.05%포인트 등이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저축습관을 돕기 위해 만 20세 미만 고객이 설 명절 전후 10일(2월12일~25일)간 이 상품에 가입하면 첫 입금액에 대해 0.50%포인트의 금리를 추가로 우대한다.
박광수기자 ksthin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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