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주)농협은행(은행장 신충식)과 ‘일석e조보험과 일석e조보험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운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신보의 일석e조보험 담보대출은 농협은행을 비롯해 국민은행, 기업은행, 외환은행, SC은행, 중소기업중앙회 등 총 6개 금융기관으로 확대됐다.
‘일석e조보험’은 신보의 주력 보험상품으로 중소기업이 대출을 통해 납품대금을 조기에 현금화 할 수 있게 하고, 거래처의 부도 발생시에도 보험 계약자는 대출상환 부담을 최소화 하도록 돕는다.
정자연기자 jjy8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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