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교ㆍ실업팀 롤러 경기 안양시청 여자 일반부 2연패

안양시청이 제31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 대항 롤러경기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2연패를 달성했다.

안양시청은 20일 전남 여수 진남롤러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64점을 획득, 39점의 인천 서구청을 여유있게 제치고 2연패를 차지했다.

또 안양시청 조우상과 김주희가 각각 남녀 일반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정근호기자 k1018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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